구절초(九折草)
작성일 08-10-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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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댓글목록 7
으힉..언제?...
천신만고 끝에 하루 쉬던날 ~
우구리님 울산으로 번개가신 것도 모른채 늦게보고 ~
두마로 들어가서 보현산 한바퀴 돌아 내려 왔습니다.
우구리님 울산으로 번개가신 것도 모른채 늦게보고 ~
두마로 들어가서 보현산 한바퀴 돌아 내려 왔습니다.
아침에 분홍구절초 한다발 기분 좋습니다..ㅎㅎ
싱싱허니 푸짐하네요.....
언덕!!! 슬픈 사연을 담고 있는 꽃이라지요^^*
약간 색이 들어있는 구절초 좋습니다.
올해는 구절초를 맘껏 구경도 못하고 그냥 넘기네요..연분홍빛 구절초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