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국
작성일 08-10-12 08:37
조회 498
댓글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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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찿기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안내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안내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11
저에겐 물건너 간 해국, 그곳에선 아주 싱싱하군요.
번개가 재미 있었다고 너무 강조하지 마이소.
제 배가 마이 아픕니다...ㅠㅠ
번개가 재미 있었다고 너무 강조하지 마이소.
제 배가 마이 아픕니다...ㅠㅠ
절벽에 딱 붙어 계시더니 구도가 참 좋습니다. 요즘도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저끝에 벌쯤히 서 있는 분은 누구인지..ㅎㅎ
배경이 멋있습니다. ^^*)
숨은그림은 누구인지 모르겟어요.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해국]
도로공원에서 얼마 전에 본 적이 있는데
색다른 느낌이네요....^^*
도로공원에서 얼마 전에 본 적이 있는데
색다른 느낌이네요....^^*
햐 ~
순간을 잘 포착하셨네요 멋져요 ....
성님 잘 들어 가셨나요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맛난점심 잘 먹었습니다 ^^
순간을 잘 포착하셨네요 멋져요 ....
성님 잘 들어 가셨나요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맛난점심 잘 먹었습니다 ^^
저에게는 올 마지막 숙제로 남겨둔 해국...............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우와~ 해국이 사람 보다 더 크구나...
사람도 풍경이 되는군요
해국도 멋지지만
해국도 멋지지만
아..누구누구반도 안되는 연약한 남자들...ㅜㅡ
청풍님 점심 잘 먹었습니다.
군대이야기도 재미났었고
저에겐 또 한분의 위대한 스승님이십니다.ㅎ
다시 뵐날까지 건강하십시요^^
청풍님 점심 잘 먹었습니다.
군대이야기도 재미났었고
저에겐 또 한분의 위대한 스승님이십니다.ㅎ
다시 뵐날까지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