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쓴풀
작성일 08-09-30 09:07
조회 651
댓글 29
추천수: 3
본문
Canon EOS 40D, F3.5, ISO-100, 1/640s, -1.00EV, Spot, 5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08:09:29 15:06:40
Canon EOS 40D, F4.5, ISO-100, 1/4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667 x 1000, 2008:09:29 14:25:13
요즘 많은 분들께서 어디 좋은곳에 다녀오셨는지
자주쓴풀이 자주...자주 ..자주 올라오네요.
저는 개쓴풀로.........^^*
자주쓴풀이 자주...자주 ..자주 올라오네요.
저는 개쓴풀로.........^^*
댓글목록 29
개쓴풀은 처음 봅니다. 청초하니 너무 예쁩네요!
시기가 늦었는지 좋은 모델은 다 지거나 밟히고 없더군요. ㅠㅠ
쪼맨한 모델 하나 겨우 찾아내 담아왔습니다.^^*
쪼맨한 모델 하나 겨우 찾아내 담아왔습니다.^^*
으걱...개쓴풀 까정...
어머나 ~~~~만 계속 연발하면서 한참 넋을 놓고 바라봅니다.
개~~~자가 붙은 아이들은 대체적으루다가...
청순, 청초, 가련........ 매력이 무척 많은 아이 보여주셔서 감사!
연하님 번개표 빨랑 보여주세~~~~요
개~~~자가 붙은 아이들은 대체적으루다가...
청순, 청초, 가련........ 매력이 무척 많은 아이 보여주셔서 감사!
연하님 번개표 빨랑 보여주세~~~~요
천천히....잊을만 하면 또 기억나게 천천히 올리지요.
사실 사진이 다 시원찮네요.^^*
사실 사진이 다 시원찮네요.^^*
이쁜놈 잘담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개'라는 접두사가 억울한 녀석입니다.
실제로 '개"라는 접두사가 붙고도 아주 이쁜 꽃이 많죠???
개성있다의 "개"인듯합니다.
너무 예뽀요~
하늘하늘...
저의 옛날의 처녀적 모습처럼 ...
^ㅠ^
너무 예뽀요~
하늘하늘...
저의 옛날의 처녀적 모습처럼 ...
^ㅠ^
"하늘하늘....
저의 처녀적 모습처럼..."
믿어도 되겠습니까??^^*
저의 처녀적 모습처럼..."
믿어도 되겠습니까??^^*
이 넘도 텃밭에 있나요?
스피드 님이 이걸 보면 털러 가실텐데...
저와 함께...^^
스피드 님이 이걸 보면 털러 가실텐데...
저와 함께...^^
제 텃밭이 좀 넓다는 것 아시죠??? 사방 백리.........
얘는 제 텃밭의 가장자리에서 본 아이입니다.
초애님이나 동그리님의 텃산 정도 되겠습니다.
시기가 좀 늦었지만 알현하고 싶으시다면 일주일 즘 뒤져보시면 가능할지도..........^^*
얘는 제 텃밭의 가장자리에서 본 아이입니다.
초애님이나 동그리님의 텃산 정도 되겠습니다.
시기가 좀 늦었지만 알현하고 싶으시다면 일주일 즘 뒤져보시면 가능할지도..........^^*
제 뒤뜰은 언제다녀가셨당가요.
이 ~ 쁜 그놈 눈 맞춤 하고 싶네요.
이 ~ 쁜 그놈 눈 맞춤 하고 싶네요.
동그리님, 몰래 털어가서 죄송합니다.^^*
한번 찾아보아야지..개쓴풀ㅎㅎ있을려나..
꼭꼭 숨어라...개쓴풀아........ㅋ
개쓴풀 찻아 나서야 되겠습니다.
아름다운개쓴풀, 어찌하여 "개" .....
아름다운개쓴풀, 어찌하여 "개" .....
갈레베님보다 먼저 만나시기를..........^^*
아닌게 아니라 이건 개짜가 억울하겠네요.
풀팔자들도 참 고르지가 않네요.^^
풀팔자들도 참 고르지가 않네요.^^
그러게요..... 이쁜쓴풀이라 이름했으면 어땠을까요??^^*
꽃술이 인상적이었던 것 녀석인데^^
색다른 느낌임돠^^*
색다른 느낌임돠^^*
하고지비님 계신 곳에도 얘가 많은 가 보죠??
연하님이 그 텃밭에 무서운 사냥개 풀어 놓았을것 같아서
감히 털러갈 엄두가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털러갈 엄두가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풀기는 풀었습니다만 그렇게 많이 풀지는 않았습니다.
개...쓴...맛도 한번 보셔야죠.^^*
개...쓴...맛도 한번 보셔야죠.^^*
잘 담으셨습니다
그곳에 가본지 오래되어서,,아직 남아 있을지,,,,
이번엔 개 번개팅인가요?
다들 난리가 났습니다 그려
개~~~숨바꼭질 시켜놓고 개를 풀어 놓으시다니 연하님 떼찌입니다.
보는 눈은 다 똑 같나봅니다.
이쁜것은 알아가지고 들~~~ㅋㅋㅋ
다들 난리가 났습니다 그려
개~~~숨바꼭질 시켜놓고 개를 풀어 놓으시다니 연하님 떼찌입니다.
보는 눈은 다 똑 같나봅니다.
이쁜것은 알아가지고 들~~~ㅋㅋㅋ
어찌 이리 빛을 잘 달래서 담으셨는지...
가슴이 뛰도록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왜 예쁘다고 하시면서 추천을 안누르시는지^^ 제가 한 열번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가슴이 뛰도록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왜 예쁘다고 하시면서 추천을 안누르시는지^^ 제가 한 열번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작고 예쁜꽃들이 웃기는 이름이 많은데 ...
누가 붙였는지 개쓴풀이 웃고있어요.
누가 붙였는지 개쓴풀이 웃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