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8-09-20 00:33
조회 611
댓글 9
추천수: 0
본문
SP550UZ , F3.9, ISO-5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14.89mm, 0/100, Flash not fired, 800 x 600, 2008:09:11 11:26:20
SP550UZ , F3.9, ISO-50, Auto WB, Auto Exposure, 1/160s, 0.00EV, Multi-segment, 14.89mm, 0/100, Flash not fired, 800 x 600, 2008:09:11 11:27:37
제초제를 안쓰는 농장에선 제법 골치아픈 x......
댓글목록 9
그래도 이 아이들이 있어 들판이 아름답습니다..ㅎㅎ 회장님 나무라지 마세요..
아직도 싱싱한 괭이밥을 구경하군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보면서 침 흘리고 있습니다.
어려서 먹었던 생각에....
어려서 먹었던 생각에....
우리는 이 아이를 시큼이라 부르는 관계로... 괭이밥은 다른 아이인 줄 또 착각!
마님의 침....말씀에 자세히보니
너무 예뻐서 그만 몰라 뵈었습니다.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감사) 송재황님의 달뿌리풀 보러 갑니다.
마님의 침....말씀에 자세히보니
너무 예뻐서 그만 몰라 뵈었습니다.
오늘 또 하나 배우고 (감사) 송재황님의 달뿌리풀 보러 갑니다.
괭이밥^^
잊을 수 없는 녀석!!!
잊을 수 없는 녀석!!!
어렸을 때는 저 멸매도 먹었다는....^^*
새삼스럽게 보이네요...
봄부터 가을까지 줄기차게 피는 녀석...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감당하기가 힘 들어서...
그러나 이쁜 아이죠..
그러나 이쁜 아이죠..
새끼사랑초?
잎새가 이쁜데요!!
잎새가 이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