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꽃좀닭의장풀
작성일 08-09-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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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하고지비님이 자꾸 꼬시면, 제주로 가는 수도 있는데...
집에서 쫒겨나믄 책임질거유?
집에서 쫒겨나믄 책임질거유?
야는 또 뭐래염...??
쬠전에 울 집사람이 제주가서 살까 하고 물어보던데...ㅠ.ㅠ
집사람 말 들어야 할까봅니다..ㅎ
쬠전에 울 집사람이 제주가서 살까 하고 물어보던데...ㅠ.ㅠ
집사람 말 들어야 할까봅니다..ㅎ
ㅎㅎ 참별의 별 것이 다 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이참에 좋은 공부합니다.감사 드립니다..
하고지비님이 육지 나와서는 꽃탑사
안다닐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귀한꽃 만을 보고 계십니다.
안다닐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귀한꽃 만을 보고 계십니다.
제발 데리고 가이소예~~
제주도엘 가시더뉘..별걸다..ㅋㅋㅋ
늙은 닭이 담배태우고있는것 같아요
고참 하얀거이 귀한디,,잘도 찾으셧네요
!!!!
한번도 보지 못한 꽃이에요.
보고싶어요~~~~
한번도 보지 못한 꽃이에요.
보고싶어요~~~~
깜직 발랄 합니다.
고놈참,,,쪼매만 일찍 만났으면 좋을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