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장관입니다.

와~~~ 저렇게두 피는군요.
쟈들 대단하네요.

무시 무시한 가시와 이쁜 꽃이라...
저리 무데기로 피는 것은 처음 봅니다.^^

가시연꽃의 위용이 느껴집니다

고놈 무섭게 이쁘네요....

애구~~! 감기몸살로 친정엘 가지못해 가시연도 못보고~~ 이렇게라도 보니 기분이 확 좋아지네요.
천수천안관자재보살님을 보는 듯!!  _()_

으거..세력이 대담함돠..

우와~ 열리는구나!!!

어째 온 몸이 따끔따끔해 지는 느낌이.....ㅎㅎ

오우~~~환상입니다.
거기도 한번 가본 지가 꽤 되었네요.
한번 댕겨와야 할테데...........^^*

정말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보고 싶어요^^

오모~~나~~~ 장관이군요.  가시연꽃이 수중발레를 하는모습같기도 하고 ... 천수관음춤을 추는듯하기도 합니다.
그때 그날은 ...? 이런모습은 아니보여주드니.. 가시연꽃님께 다우리님 어떻게 하신겁니까.? ㅎㅎ
멋진 작품입니다. 달려갈것같습니다.  물신 좀 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