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삼덩굴
작성일 08-09-17 09:09
조회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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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산에서 길을 잃어 반바지로 통과 하다가 풀독이 올라..고생한 풀입니다...으흑
나쁜 늠!!! 우구리님께 풀독들이다니...
위는 숫꽃인가!!!
그놈이 그놈 이예요....^^..
참 징한넘이지요. 산이며 들이며 뭘 심어 놓았다 하면 이넘이 감아 올라 덮어 버립니다.
그래도 남부럽지 않은 꽃을 피운 것을 보니, 징한 모습이 예쁘게 보이네요. ㅎㅎ
그래도 남부럽지 않은 꽃을 피운 것을 보니, 징한 모습이 예쁘게 보이네요. ㅎㅎ
징한놈 맞아요. 엄청진을치며 살지요.
환하고 삼삼하게 담으셨습니다.^^*
담을 생각을 못했는데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