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야생화

자주덩굴별꽃

작성일 08-09-07 23:27 | 706 | 13 |추천수: 0

본문

NIKON D70s, F6.3,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0.33EV, Spot, 46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09:06 14:15:10

NIKON D70s, F6.3,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0.33EV, Spot, 20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09:06 14:16:23

석죽과

무슨꽃이예요 에 올려진 이미지와 함께 보십시오

길이 1.7m 정도 벋으며 줄기가 가늘고 꼬불꼬불한 털이 있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 길이 2∼5cm, 나비 7∼20mm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갑자기 좁아져 길이 1∼4mm의 잎자루가 된다.

7∼8월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 1개씩 옆을 향해 피는데,
꽃받침은 처음에는 통 모양으로 길이 1cm 정도이지만 꽃이 피면 가운데까지 갈라진다.
꽃잎은 길이 15mm로서 5개이고 끝이 2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3개이고 씨방은 1실(室)이다.

열매는 삭과인데 지름 6∼8mm로 둥글고 종자는 많다.
종자는 타원형으로 둔한 돌기가 있으며 검은갈색이다.
유사종으로 줄기와 잎이 자줏빛인 것을 자주덩굴별꽃(for. atropurpurea)이라고 한다.
한국(경북 일월산)·일본·사할린섬·쿠릴열도·중국·헤이룽강·히말라야 등에 분포한다.

이상은 인터넷 자료에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이 모델은 남부지방에서  본 것입니다.

댓글목록 13

추천하기

야생화 목록

Total 63,79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