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놈은 뭐먹을것 없나 하고 기웃거리는놈 같네요........(혼자 집나와서)
잘담으셨습니다.

이게 ...그러니까 우굴님께서 언제나 말씀하시던 그 콩인가봐요?

덩치에 맞는 아이들하고 놀면 우굴님이 편할텐디..

그 덩치에 어찌 저런아이 잡고 노신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드님을 돌콩이라 하셨던것 같은데...
두 아드님이 이렇게 하려한 색으로 예쁜가요?^^

연약하신 우굴님과 똑 빼닮은거 같은 아이네요..ㅋㅋ

아고 귀엽네요~
색도 이쁩니다 ^^

우리 아들 어렸을대, 그러니까 이 돌콩이 뭔지도 몰랐을때 아들보고 사람들이 돌콩이라고 불렀었지요.  알고보니 요렇게 예쁜것을...........
그땐 작고 탱글탱글 하다고............

귀여운 녀석을 더욱 귀엽게 담으셨네요^^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크기며 모양이 우굴님과 딱 어룰리는 꽃.

돌콩 이쁘지요 작아서 그렇지 야무져 보이쟌아요.

외모와 어울립니다.
 어찌 접근을~~~ㅎㅎㅎ

아주작은것을 담으려면 고저 어드려야 함니다,,,,지도 그래서  남들이 좋아 합니다,,,,보기가 거시기 하다나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