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8-09-04 14:08
조회 432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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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 버렸지만
그래도 보고 팠던 애를 만났기에...
그래도 보고 팠던 애를 만났기에...
댓글목록 7
저는 지난 주말에 수원 근교산에서 그렇게도 많았던 것을 모르고 무더기 버전으로 첨 봤다는 거 아닙니까ㅋㅋ~
자주 가던 산인데 무념무상 한발씩 내딛는 것에만 신경쓰고 걸었던 때인데, 요즘은 두리번 거린다고...
자주 가던 산인데 무념무상 한발씩 내딛는 것에만 신경쓰고 걸었던 때인데, 요즘은 두리번 거린다고...
수원이셔요? 나도 수원인디...
지금은 장성에 내려와있고요..
지금은 장성에 내려와있고요..
수원 계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상화님, 부지깽이님, 금초롱님, 아침안개님, 물향기님.... 등등 ㅎㅎ
마님님(?) , 닉네임을 클릭해 보세요.
이상화님, 부지깽이님, 금초롱님, 아침안개님, 물향기님.... 등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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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놈 보셔서 속이 시원 하시겠습니다...
충청도 일대는 지금 물봉선이 엄청 나던디유...
다른 풀이 안보여서 괜히 원망스러울 정도로^^
다른 풀이 안보여서 괜히 원망스러울 정도로^^
불봉선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노랑이도,,하양이도 만나보세요
참하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