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
작성일 08-09-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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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비 망망이를 열고
만개를 시작하는
수리취에
손님이 살며시 찾아드네요
강원도 최전방에서
한 여 울
******
만개를 시작하는
수리취에
손님이 살며시 찾아드네요
강원도 최전방에서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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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그람 벌도 최전방 벌이겠네요..즐감입니다.
수리취가 이색적입니다^^
철퇴처럼 무시무시한 꽃에도 벌은 찾아 오는군요.....
님의 모습은 거시기하나 쉽게 만나 주질 않으니...^^
화악산에도 있었는데요..?? ㅎㅎ
립스틱 안발랐잖우~~^^
빨랑 누구것 빌려서 조뱅이님이 발라줬어야져..?? ㅎㅎ
탈곡기 안에 뭐가 있을까
으흐흐흐..수류탄 같음으로다가...
최전방에서 담아오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첨보는 수리취.. 약간은 무섭게생겼네요..
생각보다 잘 담기지 않던데
예쁘게 모셔 오셨습니다.^^
예쁘게 모셔 오셨습니다.^^
보기만 봐도 무시무시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