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고들빼기
작성일 08-08-25 16:56
조회 659
댓글 13
추천수: 1
본문
NIKON D200, F13.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25s, -0.67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1195 x 800, 2008:08:24 11:46:56
아직 몇송이 안피었습니다.
아주 앙증맞아서 사진찍기 딱이었답니다.
아주 앙증맞아서 사진찍기 딱이었답니다.
댓글목록 13
정말 앙증맞고 예쁜이를 데리고 오셨네요.
애고 예뻐라...
밑에 이끼 같이 생긴 아이는 뭐래요^^
밑에 이끼 같이 생긴 아이는 뭐래요^^
이끼 맞어유~~
알맞은 배경에 모델설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봐주는 사람을 기다리면서~~~
알맞은 배경에 모델설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봐주는 사람을 기다리면서~~~
갱상도 말로 깐체이고들삐기
원래 키가 저리 작은가요?
쟤도 첨봅니다.
쟤도 첨봅니다.
사실은 20cm 정도까지도 자라는데
이 아이는 바위위 이끼를 흙삼고 자라 3cm쯤 되는 소형 개체여서 사진찍기 딱 좋았습니다.
이 아이는 바위위 이끼를 흙삼고 자라 3cm쯤 되는 소형 개체여서 사진찍기 딱 좋았습니다.
요 고들뻬기는 알 것 같습니다...
노란꽃이 넘 조그마해서 저같은 초자는
님들이 가르쳐주지 않았슴 절대로 모르고 지나쳤을겁니다..감사..
님들이 가르쳐주지 않았슴 절대로 모르고 지나쳤을겁니다..감사..
고들빼기도 여러 종이로구먼...
걍~~. 왕~~, 이~~, 까치~~, 갯~~, 지리~~, 두메~~ 등등이 될걸요?ㅋㅋ
꽃이 핀아이는 못봤습니다.
아직 이르죠..??
아직 이르죠..??
이아이 정말 귀엽고 이뻤읍니다
눈엔 선한데... 사진에 형체를 못알아 보게 담겨서 아쉬웠는데...
통배님의 사진으로 위안합니다 ^^
눈엔 선한데... 사진에 형체를 못알아 보게 담겨서 아쉬웠는데...
통배님의 사진으로 위안합니다 ^^
ㅋㅋ~저도 이 아이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