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오줌
작성일 08-08-26 10:33
조회 705
댓글 9
추천수: 0
본문
NIKON D200, F20.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40s, -0.33EV, Multi-segment, 105mm, 1/1, Flash not fired, 800 x 1195, 2008:08:24 12:49:42
늦은 녀석~~
색이 화려했습니다.
색이 화려했습니다.
댓글목록 9
아직도 있네요.......
늦은 모습의 아름다움이 아쉬운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잘담으셨어요......
늦은 모습의 아름다움이 아쉬운 것이 아닌가 싶네요.
잘담으셨어요......
단아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저처럼...
동감입니다 ㅎㅎ
단아~~
하구 말구요.
몸은 아니고 이쁜 그 맘이~~~^^
하구 말구요.
몸은 아니고 이쁜 그 맘이~~~^^
색이화려합니다..ㅎㅎ
우리동넨 아직 생생한 모습입니다..
지난 주에 보았거든요...
색감이 좋은 녀석...화사한 모습입니다...
지난 주에 보았거든요...
색감이 좋은 녀석...화사한 모습입니다...
별론데, 이쁘게 담으시니 멋집니다^^*
지금 웬 노루오줌. 새롭네요.
(쉬지말고 쭉! 한번에 내리 읽으셔야 합니다. ㅋㅋㅋ)
흙을 깎아내린 비탈 아래 비에 씻겨 흘러내린 자갈 많은 척박한 곳인데도 어떻게 겨우 뿌리를 내린 그 작은 몸으로 간신히 꽃을 피운 듯한 모습이 안쓰럽더만...
흙을 깎아내린 비탈 아래 비에 씻겨 흘러내린 자갈 많은 척박한 곳인데도 어떻게 겨우 뿌리를 내린 그 작은 몸으로 간신히 꽃을 피운 듯한 모습이 안쓰럽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