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작성일 08-08-14 17:35
조회 706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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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부방에서 처음안 뻐꾹나리. 그날은 몽우리만 보고, 꽃이 보고싶어 비 그치자 마자 오늘 또 설레는 마음으로 찼아갔지요.
기대대로 군락을 이루고 만발. 산넘고, 물건너, 숲을 헤치며 찼아간 보람을 느꼈답니다.
해서........나도 자랑 한번..............................ㅎ~~~~~~~
기대대로 군락을 이루고 만발. 산넘고, 물건너, 숲을 헤치며 찼아간 보람을 느꼈답니다.
해서........나도 자랑 한번..............................ㅎ~~~~~~~
댓글목록 8
어렵게 담아오셨군요
꽃이 신비하게 생겼습니다.
꽃이 신비하게 생겼습니다.
고생한 만큼 멋있게 담으셨네요~
열공하는 모습에 박수를 짝!짝!짝~
열공하는 모습에 박수를 짝!짝!짝~
잎과 함께 잘 담으셨습니다. 저도 꽃에 집중하느라 사실은 잎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인식을 했답니다
며칠전 인식을 했답니다
꼴뚜기가 생각나는꽃....
꽃이피기전에 잎도 예쁘더군요....
꽃이피기전에 잎도 예쁘더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열성이 아니면, 보지 못하는 꽃중 하나 인듯 합니다.
열성이 아니면, 보지 못하는 꽃중 하나 인듯 합니다.
잎이 의외로 크군요...저도 한번 만날기회를.......
아이구~이렇게 많은 님들의 관심을........감사합니다. 저도 처음보고 여기 공부방에서 처음안 놈이라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보람을 느껴 봅니다.
보람을 느껴 봅니다.
자랑할만 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나도 언젠간 만날수 있음을 기대하면서....
부럽습니다.
나도 언젠간 만날수 있음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