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박주가리
작성일 08-08-12 09:37
조회 531
댓글 10
추천수: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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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박주가리·나도박주가리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들꽃,
야생화의 특징은 작은것이 아름답다
라는 뜻인것 같아요.
특히 이 박주가리는
너무 작아서
한번도 만나지 못한 분들은 있어도 보기 어려운 꽃입니다.
별처럼 작고 고운 아이
반짝이기 까지 하니
진짜 별들이 내려와
이 땅에 점점이 수를 놓아
우리네들 가슴에 꽃으로 물들려 놓습니다.
들꽃,
야생화의 특징은 작은것이 아름답다
라는 뜻인것 같아요.
특히 이 박주가리는
너무 작아서
한번도 만나지 못한 분들은 있어도 보기 어려운 꽃입니다.
별처럼 작고 고운 아이
반짝이기 까지 하니
진짜 별들이 내려와
이 땅에 점점이 수를 놓아
우리네들 가슴에 꽃으로 물들려 놓습니다.
댓글목록 10
정말 예쁘네요,생명이 있는 별.
너무 좋아요,사진^^
너무 좋아요,사진^^
마저염...작은것은 아름답다...
저처럼 작은것은 진짜로 아름답습니다요..느흐흐흐흐...
저처럼 작은것은 진짜로 아름답습니다요..느흐흐흐흐...
작은 것은 아름답다...하시면, 작은호수 도 아름답겠네요?
아...동영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작호님 소개하려면...ㅋㅋ
아님 자체 인간극장이라도...ㅋㅋ
아님 자체 인간극장이라도...ㅋㅋ
왜박주가리가 왜 아침 부터 가슴을 뛰게 하는지...
아름답네요...보고 싶어요^^
아름답네요...보고 싶어요^^
우야면 이렇게 맑은 모습의 멋진 작품을 만드시는지...
왜박주가리가 이쁘구나^^
왜박주가리가 이쁘구나^^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은 꽃을 예쁘게 담았습니다.
별처럼 아름다운 꽃입니다.
눈썰미 없으면 찾기 어려운 야생화. 잘 보았읍니다.
보여주세요!!!!로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