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제비고깔
작성일 08-08-05 19:21
조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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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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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아래
화려한 색감으로
벌 나비를 유혹하고
지나는 길손에
마음마져도,,,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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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아래
화려한 색감으로
벌 나비를 유혹하고
지나는 길손에
마음마져도,,,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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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길손마져도
유혹에 넘어 갔군요.ㅎㅎ
저도 넘어 가고 싶은데
보이질 않습니다.
큰꼬깔제비꽃도 영원한 숙제가 되지 말아야할건데...
저기 보이는건 엄청 큰 성인듯 합니다.
유혹에 넘어 갔군요.ㅎㅎ
저도 넘어 가고 싶은데
보이질 않습니다.
큰꼬깔제비꽃도 영원한 숙제가 되지 말아야할건데...
저기 보이는건 엄청 큰 성인듯 합니다.
산성이 고깔을 지키는가요
아님 고깔이 산성을 지키는것인가요..?? ㅎㅎ
아님 고깔이 산성을 지키는것인가요..?? ㅎㅎ
조만간에 다녀오심 보실수도,,,,
서울 하늘아래에 살고 있는 큰꼬깔제비 인가 봄미더.
경기남도에 있는거 같군요...ㅎㅎ
선배님 지는 북도 출신 이쟌아요
어느 산성인지 궁금해 집니다.
내년에 기억했다가 털러 가야겠습니다.^^
내년에 기억했다가 털러 가야겠습니다.^^
올 해 기억했다가 내년에 털러 가시는거겠지요!! - 딴지의 달인
혹시 어제 저와 산성에서 스치고 지나간 두 분 꽃님 아니신지요?
아웃포커스가 아닌 이런 기법도 참 좋습니다.
아웃포커스가 아닌 이런 기법도 참 좋습니다.
아 그두분은 저와 같이 담던분들이구요 지는 나홀로 합니다
와~ 그곳에 큰제비가 날아와 앉았군요^^
그곳에 있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맘은 벌써 그곳입니다.
즐감~~~
맘은 벌써 그곳입니다.
즐감~~~
성안에 사는 예쁜요정이 성밖구경을 나왔다가
한여울 님의 마음을 빼앗았나봐요
어찌저리 이쁠수가 ...
한여울 님의 마음을 빼앗았나봐요
어찌저리 이쁠수가 ...
뉘집 담장이야...
저곳, 수원의 화성이 아님은 분명한데....??
한여울님이 언제 우리 집을 다녀 가셨지 ???
이참에 포항으로 네랴길긴데요 반겨주시려는지요
여기가 어디래요?
좋으것 담으셔서 뿌듯 하셨겠네요..
좋으것 담으셔서 뿌듯 하셨겠네요..
유명한 곳입니다요
제가 이조시대때 활쏘던 곳이네여....ㅋㅋㅋ
글타꼬 쳐다보지마셔요.....휘다닥=3=3=3=3
글타꼬 쳐다보지마셔요.....휘다닥=3=3=3=3
그러시면 참으로 탁월하셨군요,,,ㅋㅋㅋ
모습을 보니 길손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