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
작성일 08-08-11 07:25
조회 639
댓글 13
추천수: 0
본문
..
댓글목록 13
레이다를 세워놓고 저를 기다리는 듯
싶은데...^^
싶은데...^^
네귀쓴풀하고 닮았네^^
한라 높은 곳에 있던데...
한라 높은 곳에 있던데...
아니 뿌굴님 술 한잔 드시고 오타입니까?
아님 울산의 모모님 하고 닮은꼴 입니까?
그참 이상하네...
그 전염이 그만큼 빠르게 확산된다 말인가...?
네귀쓴풀=메귀쓴풀
아님 울산의 모모님 하고 닮은꼴 입니까?
그참 이상하네...
그 전염이 그만큼 빠르게 확산된다 말인가...?
네귀쓴풀=메귀쓴풀
한잔하시고 올렸다는데, 4표...ㅋㅋ
ㅡㅜ:::::::
이 제목..저 놀리시는 거 맞죠?아 ..증말...
뿌구리님..끝까지 울산 미스코리아 울리시네...아흑...ㅠ..ㅠ
이 제목..저 놀리시는 거 맞죠?아 ..증말...
뿌구리님..끝까지 울산 미스코리아 울리시네...아흑...ㅠ..ㅠ
그날 로즈마리님의 말씀을 경청하시더니 그대로 따라하는
똘똘한 제자를 거두셨군요.
감축 드립니다. ㅋㅋㅋ
※ 로즈마리님 말씀 : 꽃 이름을 대충 올리면 고수님들이 즉시 쪽지를 날리신다.
그러니 정확한 이름 기억해내려고 머리 싸매지 말라!!!
똘똘한 제자를 거두셨군요.
감축 드립니다. ㅋㅋㅋ
※ 로즈마리님 말씀 : 꽃 이름을 대충 올리면 고수님들이 즉시 쪽지를 날리신다.
그러니 정확한 이름 기억해내려고 머리 싸매지 말라!!!
알아봐똬...
아래 글케 드시드뉘..ㅋㅋㅋ
아래 글케 드시드뉘..ㅋㅋㅋ
앗 !! 실수 !!
언능 고쳐야지. ㅋㅋㅋ
언능 고쳐야지. ㅋㅋㅋ
모두들 관심이 보통 아닙니다ㅎㅎㅎ~
메귀쓴풀도 괜찬은것 같은데,,,,
예술입니다.
같이 다녀도 확실히 보시는 안목이 다르네예!!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멋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