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야
고가 오덴데
제가 한번도 못 봤는것만 찾아가면서 본데요.
무리한 산행을 해야만 볼수있는 귀한 아이들이군요
저 일찌감치 포기해야겠죠
사진만 열심히 고맙게 보겠습니다.
담아오신거 열심히 올려주세요.

고생하셨는데
솔나리 상태가 별로라서 무효~~~~~~~~~~~~^^


- 아~~ 오늘 정로한 넘 많이 먹는 스피드웨이 -

소화제는 설용화님이 필요할 거 같아요.
소화하기 벅차실텐데, 한해에 너무 많은 꽃을 만나시는 듯~~~흐흐

오호라
고운색을 뽐내며 서 있는 너를
사랑스런 눈으로 쳐다봐야할 내신세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다가서야할 저꽃을
나는 언제나 맞이할꼬......

꽃에미친사람들의 공통된 증세.....
 너무 힘들고 지쳐서 다시는 안올거야...
맹세를 하고는 며칠이 안되어 다시가고파지는증세는 화류계사람이면 누구나 겪는 증세지요..........

ㅎㅎ
드뎌 보셨군요~
아름답읍니다 ^^

소원성취 축하드립니다.
곁들여 여러 친구들도 만나고 오셨다니

``
더 축하드립니다.

주근깨가 인상적이네요.

이쁜 설용화보다 솔나리가 못하네요 ^^
그 많은 요정들을 만나고 다니니
설용화님은 더 많이 예쁘졌겠다 ...ㅎ~~

꿈은 이루어 진데이...ㅋㅋㅋ

겁나게 잘담아 부렸네요잉!

수고 무진장 하신것 같네요 끝물이라도 건져오시니 다행입니다,

힘든 산행이라도 자주 하셔야 ,앉아서 이쁜 녀석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