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작성일 08-07-23 17:55
조회 751
댓글 17
추천수: 2
본문
그 바닷가에서 언제나처럼 피어 있던...
댓글목록 17
와우~~ 군락지에 다녀오셨군요,
색을 그대로 담아오셨네요. 감사하게 보고갑니다.
색을 그대로 담아오셨네요. 감사하게 보고갑니다.
ㅎ.ㅎ 사연 많은 순비기나무 마편초과 색이 독특합니다..
나날이 달라지는 그곳 .....
또 가보고 싶다는 그곳....
한적한 날 나들이 또 해야겠네요...
또 가보고 싶다는 그곳....
한적한 날 나들이 또 해야겠네요...
한참 들여다 보니 잎도 꽃도 너무 이쁘요...
같이 따라 나서야 되는데.... 그 놈의 일땜에...너무 아쉬워요...
같이 따라 나서야 되는데.... 그 놈의 일땜에...너무 아쉬워요...
ㅋㅋㅋㅋ 울산에도 꽃이 피긴 피는구나..ㅋㅋㅋ
음...울산의 굴욕...잊지 않겠심다~~~ ㅋㅋ
순비기나무,
제주 함덕해수욕장에도 군락을 이루었던데...조경이었던가!!!
제주 함덕해수욕장에도 군락을 이루었던데...조경이었던가!!!
와 멋지구, 잘담으셨구, 분위기두 좋구, 모두 두루 좋습니다요..^^..
제가 보고 싶던 바닷가의 청색꽃이었습니다. 멋집니다.
동천님께서 무더위에 구카님 염장버젼을 올려셨군요...
들국화님 시원한 울산근교 바닷가로 휴가떠나셔야 겠는데요...
들국화님 시원한 울산근교 바닷가로 휴가떠나셔야 겠는데요...
^^멋진걸요.
역시 잘 담으시네요...애구...부러버...
역시 잘 담으시네요...애구...부러버...
가까운 서해쪽은 없을까요 ? 넘 멋져요~~
가히 장관입니다.
저푸른 바다배경과 찐한 보라빛의 순비기나무! 와~ 정말 장관입니다.
이름도 예쁘고 꽃색도 도발적입니다.
멋있습니다.
구도도 멋있구요.
구도도 멋있구요.
멋진 순비기입니다
아~ 보고싶네요..
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