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
작성일 08-07-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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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3.2,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9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8:07:13 14:20:06
어린 동자승이 탁발을 나간 스님을 기다리다 얼어죽어 꽃이 되었다는 슬픈전설의 꽃
댓글목록 7
시방도 누굴 애타게 기다리는 폼임미더.
싱싱하군요.
무책임한 중 같으니라고...
무책임한 중 같으니라고...
동자꽃은 언제봐도 이쁩니다.
슬픈 전설이 전국에 퍼져 버렸구나!!!!
토요일이면 볼 수 있는꽃
보고 싶은데..
보고 싶은데..
슬퍼요~~~~~
그래서 목을 빼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