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네모습입니다.
꽃이 앙증맞고 귀여워요.
더운 날 수고하셨습니다.^^

가뭄의 흔적이 뚜렷합니다. 그래도 강인한 야생의 꽃은 살아 남습니다. 귀한모습 감사히 봅니다.

저귀한 모습을 한번 보고싶어도
몽블랑님의 사진속으로 들어가봅니다.

난 뿌리의 가지가 그 모습이군요.
귀한꽃 즐감합니다. 먼길 수고하셨어요.

왠지 가뭄이 심하다는 느낌이 강하군요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비록 가뭄이 심하다 해도 때가 되면 여전히 꽃을 피우니
생명의 강인함을 느끼게 합니다.

비 한방울이...

지네발란만 보면 푹푹 찌는 날씨에 땀 한바가지 흘리던 것과 벌에 쏘여 목덜미 쓰리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는군요 ^^
원래 가뭄에 강한 아이들이라 이 뜨겁고 팍팍한 여름도 잘 견디어 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가뭄에도 이겨내고 피어난 지네발난 대단한 생명력을 느껴봅니다.

지네발란 예쁜모습 보고싶네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