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수영
작성일 08-06-23 20:36
조회 537
댓글 10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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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기왕이면 큰자가 붙는 놈과 비교설명해주시지 않고...
꽃이 나비를 희롱하는군요...ㅎㅎ
꽃이 나비를 희롱하는군요...ㅎㅎ
쉽습니다..까치수영은 줄기에 털이 보인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젠 꼼타가 낡아 들어도 들어도 잊기를 잘 한답니다...
멋지군요.. 덤으로 감별진단법까지..!!
근처에 많이 핀것 같은데 어떤 것 인지 살펴 봐야지.
감별법 잘 배워읍니다.
감별법 잘 배워읍니다.
시원함돠..대쵀.... 바람...이넘은 워딜강겨?
뭐 뻥 심한 중국사람들
자기들 미인들은 물고기가 가라앉고, 기러기가 떨어지고, 달이 숨고, 꽃이 부끄러워 꽃잎을 말아 올리고...
별 소리를 다 하더만
우리나라 미인들이야 바람쯤은 미소 한방으로 가벼얍게~~~ ㅎㅎㅎ
자기들 미인들은 물고기가 가라앉고, 기러기가 떨어지고, 달이 숨고, 꽃이 부끄러워 꽃잎을 말아 올리고...
별 소리를 다 하더만
우리나라 미인들이야 바람쯤은 미소 한방으로 가벼얍게~~~ ㅎㅎㅎ
바람이 멎었다면 제가 무서웠는지도 모릅다...대포들고 다닌다고..ㅋㅋ
바람없었다니요~ㅎㅎ
내가 담은 까치수영은 다시금 창고 속으로...^^
디게 아름답네요^^
디게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