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이 일케 선연한 사진 올라오면 질투의 화신이 발광함시렁
하루죙일 일 잘 못혀염...채금져염..
글거...쥐꼬리 카이가눼...옛날 초딩때 쥐잡아서 꼬리를 잘라 핵겨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헤헤..

파스텔 톤의 멋진 색감
이제 미술로 전공을 바꾸시는가 보군요.  ^^*)

햐얀 쥐잡으로 한번 가야겠습니다

토담님이 카메라 들이대면 전부 작품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초보라 ..그냥 지나쳐도 모를 아이네요 .. 와~ 쥐꼬리풀인가요??

쥐꼬리풀...어지간이 적습니다.
쥐벼룩 풀 이라하면...^^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

어디서 이런 귀한 아이들만 데려오시는건지...도감에서나 마주할 수 있는 아인줄 알았더니
어디에선가 이런 아이들을 마주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행복합니다^^

나같으면 웃자란 질경이로 보고 그냥 갈텐데...
존경스럽습니다.
백합과라 하네요.

습지 식물이군요
벌레잡이도 옆에 있고
아마도 이쪽에는 없는 아이들 같습니다.
쥐꼬리가 저렇게 이쁜줄 몰랐습니다.^^

습지식물인줄 모르고 설악산에서 작년 이것 찾는다고 눈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첨보는 꽃인 데 ...귀한 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