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바람꽃
작성일 08-05-26 07:41
조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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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명함도 건네지 못한 분인데
용모가 준수합니다.
어디 참한 곳에 중매라도 서시고 오셨는지요?
용모가 준수합니다.
어디 참한 곳에 중매라도 서시고 오셨는지요?
다들 짝을 만났는데 이 분만 아직 짝을 만나지 못한 듯 혼자였습니다.
어? 아직도 싱싱하네~~~
홀아비가 몸이라도 건강해야죠 ??
정말 아직도 싱싱한 모습을 하고 있군요
전에 보다 더 말갛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 말간 얼굴이 조금은 외로워 보인다고 해야 하나..
마음이 찡한 사진이군요.
전에 보다 더 말갛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 말간 얼굴이 조금은 외로워 보인다고 해야 하나..
마음이 찡한 사진이군요.
지금까정 안가거 버팅구는 것 보뉘...진짜 오리쥐날 홍애비가 맞돠..ㅋㅋㅋ
홍조를 띠고 있는 홀아비...
예쁜 모습입니다.^^
예쁜 모습입니다.^^
산속가면 아직도 짝을 못찾은 홀아비 바람꽃 많아요 ㅎㅎ
홀아비가 바람나서 저리 혼자된남? ㅎㅎ
둘도 아닌 혼자보이니 외로워보여요
짝을 얼른 찾아야 할텐데..
뿌구리님 찾아주삼~~ㅎㅎ
둘도 아닌 혼자보이니 외로워보여요
짝을 얼른 찾아야 할텐데..
뿌구리님 찾아주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