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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노랑어리연

작성일 08-05-20 22:28 | 1,922 | 38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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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나비떼의 군무
꿈결같은 화원

댓글목록 38

제가 논산에서 오늘 담으러 갔었습니다.
해학님이 담으신 어리연이 너무 예뻐서
자신이 없는 저는 담기를 주저하고
노을을 배경삼아 담기로 하고 철수하고
저녁에 갔는데....

첫째 꽃이 없었고...(해가 지니 꽃잎을 닫더군요)
둘째 결정적인 실수.....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답글
그거를 다 알아야 야사모의 진정한 매니아가 된다는데~~
성별 퀴즈~~ㅋㅋ
스님은 어느절 스님인가?
통통배는 남자일껄~~
설용화와 얼레지는 당근 여자고~~
작은호수님도 남자맞아~~
그리고 우구리라는 분은 연약하신 분이래~~

이랬던 그들이~~
정말 회원이 되면 바뀐다 이거지요.ㅋㅋ
작호님이 오프모임에 한번도 안나오시니 저 위짝 같은 사항이 벌어집니다...
무씬 예쁜 설용화,얼레쥐.....근데여 둘다 진짜 이쁘고 참하게 생겼거들랑여...
화각으로 봐서는 작호님이 비키니 수영복 입꺼 물에 들어 간거 가토...

중요한것은 담주 31일날 봉사활동 안나왔다간...목숨이 위태로울껴....흥=3=3=3
답글
예쁜 설용화님 얼레쥐님 보고 싶군요.
저 수영잘 합니다.ㅎㅎ
맥주병에 공기만 넣으면
저랑 비슷할걸요.
ㅎㅎㅎ
안 그래도 목숨이 딸랑 거리는게 영 불안했거든요
많이 오시면 저도 가 보도록 하죠.ㅎㅎ
답글
저도 얘가 원예종인줄 알았어요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첨 만난 그 순간 지금도 떨리네요
환상이였답니다.
답글
ㅎㅎ 이걸 찍느라고
제 긴 머리가 몇번이나 물속에 잠겼답니다.
신발은 물론 바지까지 아니 엉덩이까지
흙 투성이가 되어서 찍었는데
늘 생각하지만 사진 찍는건 행복입니다.^^
답글
통통배님도 예쁜가요.^^
우리님들 만날수 있음 좋을건데
그게 저한테는 참 어렵네요.
언제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답글
이쁘군요~
라고 시작했다가 행사때문에 내려갔다왔습니다.
해서 댓글이 성의없어 보여 죄송해요.

지도 작호(우굴님버전)님은 꼭 뵙고싶어요.
왜냐~~
암만캐도 사진이 우리랑 워낙 다른 감성이어서리~~~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하루쯤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시간 내주세요. 꼭이요.
답글
ㅎㅎㅎ
이쁘다는 한마디도 저에게 행복인겁니다.^^
아직 많이 멀었지만
그래도 저에게 배울게 있다면
당연히 가르쳐 드려야죠.
답글
ㅎㅎ
크~~~
들켰다...
좀 무거운게 아니라 마이 무거버요
제가 좀 연약하잖아요.^^
한참 찍다 보면 팔이 덜~~덜~~ 중풍에 걸린것 같어요.ㅠㅠ
답글
제가 여러군데 가 봤는데
같은 지역이라도 피는 곳이 있고
아직 안 피는 곳이 있더군요
가까운 곳에 연못 하나가 있는데
잎만 무성하고 아직 보이지 않았답니다.
답글
^^  예
말도 다 못합니다.
ㅎㅎㅎ
꼴이 말이 아니라는 얘기죠.ㅎㅎㅎ
상상해 보세요.
즐거우니 하지 일이라면
나 죽어도 못 합니다.
답글
예 신벋고 들어 갔어요.ㅎㅎ
나중에는 엉덩이까지 물이차서
작은호수가 큰 호수에 빠진날입니다.^^
답글
뜨아~~~~@@
하실거 없으세요
아잉님의 사진도 점점 내공이 쌓여가고 있는게 보입니다.
고수이시면서 그렇게 놀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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