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꽃으아리
작성일 08-05-19 12:26
조회 1,049
댓글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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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9.0, ISO-200, Manual WB, Auto Exposure, 1/320s, 0.00EV, Multi-segment, 70mm, 1/1, Flash not fired, 896 x 600, 2008:05:08 13: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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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 뒷산은 이 큰꽃으아리 밭입니다.
여기저기 피어있는데
용하게 철망 울타리 너머 잔디밭까지 진출한 녀석입니다.
여기저기 피어있는데
용하게 철망 울타리 너머 잔디밭까지 진출한 녀석입니다.
댓글목록 8
유독 이 꽃잎을 벌레들이 좋아하는지
이렇게 큰 꽃이 성하게 있는 것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철망 안으로 진출할 자격이 충분하군요. ^^*)
이렇게 큰 꽃이 성하게 있는 것을 잘 보지 못했습니다.
철망 안으로 진출할 자격이 충분하군요. ^^*)
큰꽃으아리가 최소 5~6년은 되어야 꽃이 피는데
작년까지는 있는 줄도 몰랐다가 올해 3송이가 피어서 다들 난리났다는거 아닙니까.
꽃도 이쁜데 언제 이걸 심었나 하구요.
작년까지는 있는 줄도 몰랐다가 올해 3송이가 피어서 다들 난리났다는거 아닙니까.
꽃도 이쁜데 언제 이걸 심었나 하구요.
큼지막허니~그녀석 볼수록 시원스런 모습입니다^^
영플라워님 말씀대로 벌레들의 습격?으로 온전한 모습 보기란 쉽지가 않지요~ㅎㅎ
영플라워님 말씀대로 벌레들의 습격?으로 온전한 모습 보기란 쉽지가 않지요~ㅎㅎ
야는 자기를 보호하는 뭔가가 부족한 녀석이로구나^^
시원합니다!!!
시원합니다!!!
금년에 전 이꽃은 건너뜁니다...ㅎㅎ
통배님만큼이나 시원스레 핀 꽃이네요.ㅎㅎ
내가 절케 예쁜것인가????
큭~~
지는 마농님글 못읽고 우굴님을 도대체 누가 절체 예쁘다 했나 했습니다.
암만~~,
지가 절케 얼굴이 커다란 얼큰이 맞습니다 맞고요.
됬심껴~~~ 씩씩~~~
지는 마농님글 못읽고 우굴님을 도대체 누가 절체 예쁘다 했나 했습니다.
암만~~,
지가 절케 얼굴이 커다란 얼큰이 맞습니다 맞고요.
됬심껴~~~ 씩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