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치기완두
작성일 08-05-02 01:45
조회 1,802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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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F7.1, Auto WB, Auto Exposure, 1/400s, 0.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04:28 15:15:33
NIKON D70s, F7.1, Auto WB, Auto Exposure, 1/800s, 0.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04:28 15:12:29
통도사 서운암
댓글목록 10
자세히 보느라 눈이 모입니다...ㅎㅎㅎ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잡기 어려운녀석을 씨방과함께 잘 잡았습니다
자세히 보느락꼬 눈 빠질뻔했습니다...ㅋㅋ
맨눈으로는 꽃모양을 볼 수 없는데... 잘 잡아 오셨습니다.
잎이 넝굴이 되어
주위에 있는 식물을 얼켜서 커는거라서
붙혀진 이름이지요.^^
식물 이름 참 재미있습니다.
주위에 있는 식물을 얼켜서 커는거라서
붙혀진 이름이지요.^^
식물 이름 참 재미있습니다.
그게 아니고 "하도 작아서 어이가 없다" 는 뜻이라던데요,,
이름의 유래가 재미난게 많은가 봅니다..ㅎㅎ
제가 알기론 새완두와 살갈퀴의 중간쯤 되는 모습이어서 붙여진 이름인줄로..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새완두와 살갈퀴의 중간쯤 되는 모습이어서 붙여진 이름인줄로..알고 있습니다^^*
어제 한나절 이 아이와 씨름하느라 진땀깨나 흘렸습니다
작고 정신 없는 아이를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작고 정신 없는 아이를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쪼매난놈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묘한 색감에 꽃에..
아름다운 선에 감각까지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선에 감각까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