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개감채
작성일 08-04-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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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 만주바람꽃 옆집에 살고있던 나도개감채입니다.
빛의 도움을 많이 못받아 허접허지만, 처음 만난 꽃이라 한 번 올려봅니다.
빛의 도움을 많이 못받아 허접허지만, 처음 만난 꽃이라 한 번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6
아니예요..허접이 아니예요..너무 이쁘요..
해가 어둑어둑 질무렵 인데 이렇게 예쁘게 담다니 요술쟁이 손이예요..동천님은..
해가 어둑어둑 질무렵 인데 이렇게 예쁘게 담다니 요술쟁이 손이예요..동천님은..
우아...멋진데요..전 사진들이 죄다 어두워서 혼자 밤길 헤맨것 같은데.ㅎ
좋은 곳에서 만난 귀한 인연들이라 새롭습니다 .
좋은 곳에서 만난 귀한 인연들이라 새롭습니다 .
작은 아이을 예쁜게 담아 오셨군요.
작은 꽃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야생화에 빠져서 시도때도 없이 가자고 하시더니..이제 작품을 만드십니다..ㅎ.ㅎ
아따 고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