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
작성일 08-04-14 16:47
조회 891
댓글 9
추천수: 0
본문
900 x 602
900 x 602
번개표입니다.
아래는 우리 일행이 다 떠난 줄아는 남자 두분이
물을 뿌리며 연출 한것입니다.
모닥불님 기다린다고 그곳으로 가니 화들짝 놀라더군요...
남들 한테 눈치 볼 짓을 왜 하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몰래 두사람에 모습을 담았습니다.
혹시나 저번 같은 일이 있으면, 사진으로 답하려고...'
그러나 저러나 모데미풀 예쁘지 않나요?
아래는 우리 일행이 다 떠난 줄아는 남자 두분이
물을 뿌리며 연출 한것입니다.
모닥불님 기다린다고 그곳으로 가니 화들짝 놀라더군요...
남들 한테 눈치 볼 짓을 왜 하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몰래 두사람에 모습을 담았습니다.
혹시나 저번 같은 일이 있으면, 사진으로 답하려고...'
그러나 저러나 모데미풀 예쁘지 않나요?
댓글목록 9
이쁘요 참말로...^^
먼노무 연출은 헌다고 느자구 없는 짓을 허는지 원...혹시 또 뽑거나 캐 강거 아니요??
먼노무 연출은 헌다고 느자구 없는 짓을 허는지 원...혹시 또 뽑거나 캐 강거 아니요??
저라다가 꽃말려 쥬긴다...
나뻔 아좌씨들..
나뻔 아좌씨들..
화들짝~~~
어쨌거나 참으로 예쁩니다. 이곳은 아직도 눈속에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네요
그 두사람들 좀 수상했어요.
그런 사람은 그냥.......
모데미 만나고 싶은데...그런 사람들에게 몸살할 모데미를 생각하니..
내 보고픔쯤이야 얼마든지 참을 수 있겠습니다.
내 보고픔쯤이야 얼마든지 참을 수 있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대로를 즐기며
행복해 하는게 얼마나 신나는데~~~~
그대로를 즐기며
행복해 하는게 얼마나 신나는데~~~~
제가 보고 싶은 꽃 1위입니다.
너무 예쁜 꽃이군요
너무 예쁜 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