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각시붓꽃
작성일 08-04-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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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꼴까닥 갈뻔 하묜서 찍은 사진...
넘 어려버...흐흑...
넘 어려버...흐흑...
댓글목록 13
우구리님 너무나 아름다운 흰각시 모셔오셨습니다. 목숨 걸만합니다.
꽃님도 힘들게올라온 모양입니다.
ㅎㅎㅎ
꽃만보면 이성을 잃을수 밖에 없는..... 나약함~~~~
꽃만보면 이성을 잃을수 밖에 없는..... 나약함~~~~
꼴까닥할 정도의 위험을 무릅쓰고 찍을만한 꽃이네요.
구래도 꼴까닥하면 안되눈데.. ㅋㅋ
이쁘네요~~~
이쁘네요~~~
아무리 그래도
꼴까닥 정도는 심하네요
조심해서
오래 같이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
꼴까닥 정도는 심하네요
조심해서
오래 같이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
나 돈 없는뎅~~~ ㅋㅋㅋ
그래도 예쁩니다. ^^*)
그래도 예쁩니다. ^^*)
아이구머니...연약하신 몸으로 큰일해내셨네요...ㅎㅎ
그런데 정말 이쁩니다^^
그런데 정말 이쁩니다^^
와! 우중에 담은것 같은데 그래도 이쁘네요..
이넘은 보기가 쉽지 않던데.... ㅠㅠ
이넘은 보기가 쉽지 않던데.... ㅠㅠ
너무도 귀한 흰각시~~
우구리님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즐감합니다^.^
우구리님 덕분에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즐감합니다^.^
꼴까닥 할뻔해서 침이 묻었나요?
저...도망....가....유....
저...도망....가....유....
연약한 지부장님 꼴까닥 할뻔 해가지고
식은땀을 많이 흘려셨는지 꽃에 땀이 마이 묻었네요 ... ^^::
식은땀을 많이 흘려셨는지 꽃에 땀이 마이 묻었네요 ... ^^::
꽃도 식겁했나봅니다. 땀을 뻘뻘 흘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