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8-04-10 09:02
조회 1,032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어렵게 구걸하고...2시간을 헤메이고..찾아냈지만...
남획으로 뭉테기가 다 사라져버렸다 합니다..
슬픔니다...
친구들을 잃어버린 야들이 전혀 꽃잎을 열지 않았습니다...
사진찍기가 넘 부끄러웠습니다...
남획으로 뭉테기가 다 사라져버렸다 합니다..
슬픔니다...
친구들을 잃어버린 야들이 전혀 꽃잎을 열지 않았습니다...
사진찍기가 넘 부끄러웠습니다...
댓글목록 10
제가 가본 그곳은 아직 회손에 흔적은 없었는데..
너무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그지없습니다
무사해야 하는데
너무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그지없습니다
무사해야 하는데
고생했심다.
다음에 활짝 웃는 모습을 기다리며...
이렇게 귀한 것을을 혼자만 보려거나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
미워~~~
다음에 활짝 웃는 모습을 기다리며...
이렇게 귀한 것을을 혼자만 보려거나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
미워~~~
누구를 탓해야하는지,,사진담는 저희들도 개방에 원죄가 성립되는듯 합니다
활짝 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쁩니다.^^
이거라도 보았어니 땡 잡았지요
무관심이 가장 꽃을 사랑하는 사람 아닐까요?
다음은 깽깽이풀입니다..로즈마리 출사...저도 보여주세요^^
정말 속상하죠
안 보고는 모릅니다.
큰아이들 자리의 넓은 구덩이가
마음에 들어 앉아서
슬픔의 구덩이를 만드는 심정을
가져간 사람들 알까요...
안 보고는 모릅니다.
큰아이들 자리의 넓은 구덩이가
마음에 들어 앉아서
슬픔의 구덩이를 만드는 심정을
가져간 사람들 알까요...
우쉬 어떤넘이 고런 모땐짓을...
에휴....대체 왜 그런데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