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춘화
작성일 08-04-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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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곱던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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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배경에 마음실은 호수님 행복한 시간이었군요,,
빛나는 아름다움을 지녔습니다.^^
멋집니다. 보춘화가 우리 야사모 갤러리에만 흔한 것 같습니다.^^*
고고한 자태...^^
아니 저 잎은 누가 싹둑 잘라 먹었을까요?
자기 잎을 내려다 보는 모습이 애처롭군요...
자기 잎을 내려다 보는 모습이 애처롭군요...
잎사구는 토끼가다뜯어먹어삐고..
꽃대만 올라왔네요..
꽃대만 올라왔네요..
토끼가 다녀간 모양입니다.
그래도 꽃대
아름답네요.
그래도 꽃대
아름답네요.
맛있어서 다 먹어도 아름다움은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