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8-03-25 23:59
조회 732
댓글 7
추천수: 0
본문
비오다가 그치던날에
기다리는 순간도
아름다운 모습들에,,,,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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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순간도
아름다운 모습들에,,,,
한 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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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해가 나지 않아
피지 않았군요.
그래도 곱습니다.
피지 않았군요.
그래도 곱습니다.
우리 동네에선 지금이 한창인데.....
비에 젖어 촉촉한 모습이 너무 가슴에 찡합니다.
실패한 사랑을 가심에다 담고서뤼...
한마리 학이 되어 비상하려는데요^^
빗방울을 담고 있는 녀석..청초해보입니다...
보일 듯 마알 듯한 꽃술
가녀린 저 핑크빛 미소
활짝 핀 모습보다 신비스러움이 담겨
더 정겹습니다.
가녀린 저 핑크빛 미소
활짝 핀 모습보다 신비스러움이 담겨
더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