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나물
작성일 08-03-25 09:58
조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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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담았습니다..
해가 질무렵이라 급한 걸음에 급한 마음이었습니다...
해가 질무렵이라 급한 걸음에 급한 마음이었습니다...
댓글목록 7
앙증맞고 작은 꽃을 잘도 담아 오셨네요.
어머! 너무 이뻐요. 만나고 싶은 꽃입니다.
어머 저보다 훨빠름니다..부지런합니다....초롱꽃목 국화과 지요.가을에 폐쇄화가 피는 꽃. 꽃이두번핀다는데..
ㅎㅎ..어지간히 중독증상이 보이는군요
출퇴근 시간을 가리지 않으니....
넘 이뻐요^^
출퇴근 시간을 가리지 않으니....
넘 이뻐요^^
갈레베님은 이제 이론쪽으로도 고수가 다 되어 가십니다. 허기사 그정도로 열정을 보이셨으니...
퇴근길에 꽃을 찾는 최윤호님도 이제는 정말 심한 중독끼가 있습니다.^^*
퇴근길에 꽃을 찾는 최윤호님도 이제는 정말 심한 중독끼가 있습니다.^^*
으흐흐흐..슬슬 미쳐들 가고 계시는 구만요....으흐흐흐
약도 음뜬뒤...
약도 음뜬뒤...
해질녘 햇살을 아쉬워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