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8-03-22 23:43
조회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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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번개 가서 청노루귀와 복수초 수천 수만 그루를 봤다.
그런데
꿩의바람꽃은 몇 송이 보지 못했다.
중의무릇도 그렇다.
그런데
꿩의바람꽃은 몇 송이 보지 못했다.
중의무릇도 그렇다.
댓글목록 7
아직 추위가 덜 풀렸나 봅니다. ㅎㅎㅎ
천상의 화원.. 그 속에 살고 있는 행복한 녀석인 듯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그랬군요
이젠 중부지방과 거의 진도가 맞는듯 합니다
이곳에도 복수초와 노루귀는 많이 올라왔거든요..^^
이젠 중부지방과 거의 진도가 맞는듯 합니다
이곳에도 복수초와 노루귀는 많이 올라왔거든요..^^
예쁜 모델이로군요...여기는 벌써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천상화원이군요
온통 게곡전체가 노란색으로 물든곳에 짖눌려 겨우 버티고 선 녀석들..
귀했습니다 얘들은..그죠
귀했습니다 얘들은..그죠
저런 바람이면 일년내내 불어도 괜찮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