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붓꽃
작성일 08-03-31 23:11
조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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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각시처럼 고운님 ...
댓글목록 11
귀엽네요.
고운 님입니다.
고운 님입니다.
그대로 한 폭의 그림
각시의 부끄러운 다소곳한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각시붓꽃으로 한폭의 그림을 그리셨군요.....
새각시처럼 고운님 모시고 오셨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한폭의 그림처럼 깔끔합니다...
참으로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한폭의 그림처럼 깔끔합니다...
방금 시집온 따끈따끈한 새대기 같음으로....
올해 첨입니다...
감사^^*
감사^^*
멋집니다.
염장지른 것도 있지만, 그곳은 확실히 빠릅니다.^^
염장지른 것도 있지만, 그곳은 확실히 빠릅니다.^^
아~보라 새각시~~
너무 고와요 ....
너무 고와요 ....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여백의 미랄까요~~
여백의 미랄까요~~
해학님 기변하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