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
작성일 08-03-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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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목 국화과 머위속..
씀스레한 내음새가 입안에 가득합니다/.어릴적 밥맛없을때 부모님이 주셨는데..
씀스레한 내음새가 입안에 가득합니다/.어릴적 밥맛없을때 부모님이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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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어머님이 주셨고.......
요즘은 마눌님이 주시죠..?? ㅎㅎ
요즘은 마눌님이 주시죠..?? ㅎㅎ
머위꽃도 예쁘네요...머위를 예전 사람들은 머웃대라고 하시며
들깨가루 묻혀 나물로 묻혀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요...
옛생각이 납니다.
들깨가루 묻혀 나물로 묻혀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요...
옛생각이 납니다.
시사님 말씀을 들으니
지금에야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입안에 침이 돕니다.^^
그래서 제가 체중 유지를 하고 사는지^^
지금에야 점심을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입안에 침이 돕니다.^^
그래서 제가 체중 유지를 하고 사는지^^
ㅋㅋ어제오후 한입뜯어먹고 입안 가득 봄 내음새가 납띠다.씻지도않고..ㅋㅋ
연약한 내가 뜯어 무거야 하눈뎅ㅇㅇㅇㅇ
먹는 것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