퐝 얼레지
작성일 08-03-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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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x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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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 얼레지
얼레지 ~ 얼레지
머릿속엔 온통 얼레지 생각이 가득차버려서
오늘 그 생각을 모두 솓아버리고 왔습니다.
깊은산속 개울가에서 ......
댓글목록 6
얼레지 특성이 그대로 다 드러났군요.
눈에 선합니다.
눈에 선합니다.
시간때가 묘하다는 느낌이...ㅋㅋㅋ
원판 이염...ㅋㅋ
원판 이염...ㅋㅋ
연약하신 지부장님!
섬세함까지 ~
시간때 2008년 3월 25일 12:39:59초 ㅎㅎㅎ~
4월15일까지 밀린 휴가일이
그래서 남들이 일할때 꽃구경 다니고
남들이 쉬는 주말과 휴일에는 출근하고
참 묘한 세상살이 하고 있심다.
섬세함까지 ~
시간때 2008년 3월 25일 12:39:59초 ㅎㅎㅎ~
4월15일까지 밀린 휴가일이
그래서 남들이 일할때 꽃구경 다니고
남들이 쉬는 주말과 휴일에는 출근하고
참 묘한 세상살이 하고 있심다.
ㅎ.ㅎ 좌표를 입력하고 휑하니 달려왔습니다.. 보기좋습니다...
사알짝 날아 오르는 포즈
우아합니다.
빛도 아름답고요~~~ ^^*)
우아합니다.
빛도 아름답고요~~~ ^^*)
잎의 얼룰이 언제나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