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줄은 몰랐네요...^^

우리주위에 산재 하지만 ... 아무도 거들더 보지않치만..
그누가 봐 주진 않아도 피우는 꽃...
우리가 한수 배워야 합니다...

진정아름다습니다..  오늘아침만나 그곳의 광대나물도 빛을 받아아름답던데..

에구 ~ 흔한데도 저에게는 왜 안나타나는걸까요!!!

엄청 수구렸을 듯 합니다.^^

작은 녀석..멋진 내공으로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수고 많았구요..

확실한 전초 사진...냉이 앞에 무릎 꿇은 그 사랑에 ....감동합니다.

요렇게 보니 더 친근감이 가네요. 예뻐요. 고마워요. 요렇게 볼 수 있게 해 주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