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발톱(토담님)
작성일 08-03-13 09:22
조회 773
댓글 11
추천수: 0
본문
링크를 걸줄몰라서 이렇게 실례합니다
작년 고창에서의 개구리 발톱 속입니다
작년 고창에서의 개구리 발톱 속입니다
댓글목록 11
고창에 황*님 뵈러 갈 때, 불러주세요.
생각보다 여리고 고운 꽃. 부러워요...^^
생각보다 여리고 고운 꽃. 부러워요...^^
우와... 속은 저렇게 생겼군요..
제가 본거랑 좀 다른거 같아요..
제가 본거랑 좀 다른거 같아요..
정말 세밀하게 담으셨습니다.^^
토담님과 무슨 연유가 있나 봅니다???? 세밀한 꽃모습 첨 봅니다
개구리발톱 이처럼 보시려면 땅파고 들어가야할텐데요..ㅋㅋ
수고해주신 덕분에 좀처럼 보기 힘들던 모습도 보게됩니다
꽃잎처럼 보이는건 꽃받침이고..안쪽의 원통형의 모습이 꽃잎이랍니다^^
수고해주신 덕분에 좀처럼 보기 힘들던 모습도 보게됩니다
꽃잎처럼 보이는건 꽃받침이고..안쪽의 원통형의 모습이 꽃잎이랍니다^^
원체 작은놈인대....
개구리발톱 속은 처음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속살을 보구잇으니 브끄러버여^.^*
저 작은 꽃 속의 또 다른 세계...
야사모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세계입니다. ㅎㅎ
야사모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세계입니다. ㅎㅎ
꽃속에 작은 우주가보이네요.
꽃잎의 모습이 새롭습니다...
자세하게 담은 환상적인 모습..즐감합니다...
자세하게 담은 환상적인 모습..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