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꽃
작성일 08-03-11 18:57
조회 713
댓글 16
추천수: 0
본문
산록의 풀밭이나 들녁 양지바른곳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높이 10cm 안팍의 자그마한 키를 가졌습니다.
꽃은 4월 ~ 5월에 4개에서 10개정도의 흰색꽃을 피워내는데
꽃잎은 다섯장이며 그 가운데 노란 테두리를 한 작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
봄꽃마리님이 어디가셨지..
들판에서....
이젠 봄이지요..ㅎㅎ
높이 10cm 안팍의 자그마한 키를 가졌습니다.
꽃은 4월 ~ 5월에 4개에서 10개정도의 흰색꽃을 피워내는데
꽃잎은 다섯장이며 그 가운데 노란 테두리를 한 작은 구멍이 나 있습니다.
봄꽃마리님이 어디가셨지..
들판에서....
이젠 봄이지요..ㅎㅎ
댓글목록 16
혹시 -봄맞이꽃-이라 하면 되게 때리나요 ??
요즈음은 간만에 나오셔서 혼돈하는 경향이 많더군요.
요즈음은 간만에 나오셔서 혼돈하는 경향이 많더군요.
벌써 봄맞이도 피었네요...
즐감 합니다.
즐감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봄의 시작인가요?
앵초과의 조그마한 야생초..봄맞이란 이름에 잘 어울리는 살풋한 모습이지요^^
봄맞이
봄맞이
봄맞이
봄맞이 합니다.
봄맞이
봄맞이
봄맞이 합니다.
작년에도 올해에도
봄소식은 갈레베님 차지이가 봅니다.^^
봄소식은 갈레베님 차지이가 봅니다.^^
조금빠른것뿐이지요..ㅎㅎ이제 수도권에도 꽃이 올라올 때가 되었지요..
마침내 봄이 왔네요.
봄맞이가 봄맞으러 피었으니까요...
봄맞이가 봄맞으러 피었으니까요...
벌써 봄맞이까지...
아이고 진짜 빠릅니다.
혹시 안 피려는 아를 협박한건 아니겠죠^^
약수터 옆 할아버지 논둑에도 빨리피던데....
아이고 진짜 빠릅니다.
혹시 안 피려는 아를 협박한건 아니겠죠^^
약수터 옆 할아버지 논둑에도 빨리피던데....
하이고 일케나 빨리...
아!! 빠른 녀석입니다..
벌써 봄맞이라니... 요즘 바쁜 시간이라..
주중에는 꼼짝 못하고 있어 조금은 답답한 것 같습니다...
봄의소식... 아름답습니다...수고 많았구요...
벌써 봄맞이라니... 요즘 바쁜 시간이라..
주중에는 꼼짝 못하고 있어 조금은 답답한 것 같습니다...
봄의소식... 아름답습니다...수고 많았구요...
봄맞이꽃을 보니.. 정말 봄이 왔나보네요.. ㅎㅎㅎ
봄..봄..봄..~~~
봄이~왔어요~~
산에들에
내마음에도....
^^*
봄이~왔어요~~
산에들에
내마음에도....
^^*
벌써!!
이 개체는 아주 통통하니 귀엽군요.
이 개체는 아주 통통하니 귀엽군요.
제 텃밭입니다..ㅎㅎ한번만들어보십시오..ㅎ.ㅎ
봄을 맞이허구 잇는 아름다움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