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양지꽃
작성일 08-03-11 21:58
조회 1,042
댓글 17
추천수: 0
본문
그냥..참고삼아 보세요^^
댓글목록 17
참고삼아 봅니다...ㅎㅎ
그래도, 참고가 안돼요.
난해한 양지꽃의 동정포인트도 알려주세요...^^
그래도, 참고가 안돼요.
난해한 양지꽃의 동정포인트도 알려주세요...^^
걍 째려보시면 됩니다..ㅋㅋ
직접 눈으로 마주보는게 가장 좋은 공부겠지요^^
직접 눈으로 마주보는게 가장 좋은 공부겠지요^^
솜털이 많아서 솜양지인가요??
전 곰배령에서 나도양지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전 곰배령에서 나도양지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 헷갈린다니까요...ㅎㅎ
잎 뒷면의 백색 면모..^^
잎 뒷면이 백색 면모로 덮여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요~^^
나도양지꽃은 양지꽃과 비슷하지만 양지꽃은 아니다란 뜻입니다
이 아이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아이지요.
나도양지꽃은 양지꽃과 비슷하지만 양지꽃은 아니다란 뜻입니다
이 아이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아이지요.
나도 양지라고 올렸다가 틀린적이 있어서...
지금에 것은 확연히 달라 보이는데...
막상 보면 자신 할 수 없다는^^
지금에 것은 확연히 달라 보이는데...
막상 보면 자신 할 수 없다는^^
괴롭다...걍 째려봐도 깅가밍가...쩝...
한계를 들어내는 우구리....흑...
한계를 들어내는 우구리....흑...
솜털처럼.. 뽀송뽀송한 털이 보이는 군요...
잘하면 구분할 수 있을 듯도 하구요...수고 많았습니다.....
잘하면 구분할 수 있을 듯도 하구요...수고 많았습니다.....
아잉님 덕에 여러가지 양지꽃을 보내요..
제주에서 본건 털양지라고 한거 같은데..
구분에 어려움을 겪을거 같은데요..ㅋㅋ
제주에서 본건 털양지라고 한거 같은데..
구분에 어려움을 겪을거 같은데요..ㅋㅋ
털양지는 세잎양지로 통합되었습니다..제주양지꽃도 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보면 구분이 오겠습니다.
지는 양지꽃을 모루니
째려봐도 몰것어유~
구냥 저는 몽~~~땅 양지꽃이라고
통합해서 부르렵니다..
^^*
째려봐도 몰것어유~
구냥 저는 몽~~~땅 양지꽃이라고
통합해서 부르렵니다..
^^*
아잉~~난 몰라~~ 머리아포!!!
솜양지꽃 뿌리는 밤알같아 삶아먹으면 밤맛이 난답니다.
옛날 구황식물로 쓰였거든요.
이러다가 야사모에서 짤리지.......
옛날 구황식물로 쓰였거든요.
이러다가 야사모에서 짤리지.......
오에~~^^
애는 한본 보면 금방 알겠는걸요...
근데 막상 앞에서면 이름이 안떠오를듯.....--a
솜양지 솜양지 솜양지... 솜 솜 솜양지.... 솜 솜 양지...
애는 한본 보면 금방 알겠는걸요...
근데 막상 앞에서면 이름이 안떠오를듯.....--a
솜양지 솜양지 솜양지... 솜 솜 솜양지.... 솜 솜 양지...
흔헌듯허믄서
놓치기 쉬븐 아이군여^.^
놓치기 쉬븐 아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