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
작성일 08-03-11 22:00
조회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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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참하게 담으셨군요.
요건 알 듯도 한데...
그래도,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
요건 알 듯도 한데...
그래도,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
전 그냥 돌에 피면 돌양지로 봅니다.
아니라도 할 수 없구요...ㅎㅎ
아니라도 할 수 없구요...ㅎㅎ
꽃을 보는 진정한 시선이 아닐지요..^^
제가 돌양지꽃 이라고 올리려다..
포기 했습니다.
그거이 그것이라~
포기 했습니다.
그거이 그것이라~
아침부터.....꼼타 처리능력이 이상해지려 합니데이....으흐흐흐
이번엔 돌양지꽃이군요..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바위에 피어있는 녀석..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수고 많았구요...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바위에 피어있는 녀석..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수고 많았구요...
우와.. 바위에 피는 돌양지꽃.. 기억해둬야겠네요.. ㅎㅎ
너무 예쁜 모양을 하고 있네요
바위와 어우러진 모습이 더욱 감칠맛나네요.
양지꽃과의 차이는 무었인지요?
바위와 어우러진 모습이 더욱 감칠맛나네요.
양지꽃과의 차이는 무었인지요?
깊은 산속 돌틈에서 자생한다지요...ㅎㅎ
저는 아직까지 양지꽃 하나도 구분못혀니께요
솜이던..돌이던..
구냥 ~안째려봐도 알수있을때까정은
걍~~ 양지꽃이라고 부르고 있을래요~~
^^*
솜이던..돌이던..
구냥 ~안째려봐도 알수있을때까정은
걍~~ 양지꽃이라고 부르고 있을래요~~
^^*
뒷 배경이 돌이라서 돌양지꽃..!! 흐흐흐
돌에두
들에두
산에두
방콕에두
아름다움이 봄과 함께 춤을 추구잇슴다^.^
들에두
산에두
방콕에두
아름다움이 봄과 함께 춤을 추구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