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싸리
작성일 08-03-11 22:02
조회 821
댓글 1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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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물양지꽃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만,
세가지를 한자리에서 다 보니 알 듯도 합니다.
세가지를 한자리에서 다 보니 알 듯도 합니다.
뜨아~!
이런 실수를~~
물양지가 아니옵니다..ㅎㅎ
물싸리네요..^^;
열어보고 감짝 놀랐습니다..어찌 이녀석이 올려졌을까요..ㅋㅋㅋ
이런 실수를~~
물양지가 아니옵니다..ㅎㅎ
물싸리네요..^^;
열어보고 감짝 놀랐습니다..어찌 이녀석이 올려졌을까요..ㅋㅋㅋ
몽골에서 많이 본 물싸리 같은데, 전 물양지로도 불리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제가 모처럼 밤중에 접속하다보니 횡설수설입니다..ㅎㅎㅎ
덕분에 머리가 맑아지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머리가 맑아지는거 같습니다~^^
물자가 접두어로 붙은 꽃이 의외로 많은가 봅니다.
무슨 의미 일까요??
무슨 의미 일까요??
안녕하세요..커리어우먼님^^
잘은 모르지만 물가 주변에 자생하는 습성상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요..
잘은 모르지만 물가 주변에 자생하는 습성상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요..
물양지꽃은 내일 올리겠습니다..^^
이건 평강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물싸리도 못 봤고
물양지도 못 봤고....
사진으로 대신해도 반갑군요.
꽃잎은 양지꽃 닮았지만
잎이 싸리같군요.^^ 제 생각
담에 만나면 알아보게 미리 얼굴그려봅니다.
물양지도 못 봤고....
사진으로 대신해도 반갑군요.
꽃잎은 양지꽃 닮았지만
잎이 싸리같군요.^^ 제 생각
담에 만나면 알아보게 미리 얼굴그려봅니다.
댓글로 마주하니 왜 일케 반가운건지...^^
작은호수님의 잔잔한 팬입니다~!
작은호수님의 잔잔한 팬입니다~!
아윽...헷갈려...
엄살이셔~!
물싸리는 헷갈릴것도 없구만요...ㅋㅋ
물싸리는 헷갈릴것도 없구만요...ㅋㅋ
수생식물인가요???
색감도 좋구요.. 양지꽃을 담은 물가의 녀석..
기억하겠습니다.. 수고 많았구요...
색감도 좋구요.. 양지꽃을 담은 물가의 녀석..
기억하겠습니다.. 수고 많았구요...
흐익~수생식물 아닙니다..
제가 알기론 고산지대의 암석지대에 자라는 목본성에 가까운 모습이더군요.
제가 알기론 고산지대의 암석지대에 자라는 목본성에 가까운 모습이더군요.
많은 것을 머리에 넣으면 섞이는데.. ㅋㅋ
물싸리.. 노란색이 넘 이쁘네요..
물싸리.. 노란색이 넘 이쁘네요..
지는 또 첨봅니데이~~
컬났네..
봄은 다가오구
아이들은 많이 소풍나오는데
이름을 불러줄수 없으니..
안타깝네용~
^^*
컬났네..
봄은 다가오구
아이들은 많이 소풍나오는데
이름을 불러줄수 없으니..
안타깝네용~
^^*
이건 제~~우(겡상도 말) 구분할 줄 알지요.
물싸리..--a 열실히 검색중...
이름만 그렇고 양지꽃 종류네요.. (장미목 장미과 양지꽃속)
학명 Potentilla fruticosa var. rigida (Wall.) Th.Wolf
일어 キンロウバイ (킨로우바이).... 뭔 말인지...--a
낙엽활엽성 관목 (높이 1.5m).... 나무란 소리..--a
물싸리라고 해서 수생인가 했더니 수생은 아니고...
북부지방 고산지에서 자생하고.. (강원도 어느 산을 열심히 올라가야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그런 야그 같은데..)
수과는 난형으로 광택이 있으며 긴 털이 있는데 서울지방에서는 잘 결실하지 않는다... (서울에도 있긴 있다는 소리, 그러나 잘 결실을 안한다...--x)
일본의 북해도, 만주,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캐나다... 대략 북부지방이네요... (북해도:홋가이도)
꽃은 6-8월에 피며 지름 3cm... (기상이변이니.. 잘하면 4월말이나 5월초에 등장할지도..)
대략 정체가 이렇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직접 만나면 까먹겠지만...^^+
이름만 그렇고 양지꽃 종류네요.. (장미목 장미과 양지꽃속)
학명 Potentilla fruticosa var. rigida (Wall.) Th.Wolf
일어 キンロウバイ (킨로우바이).... 뭔 말인지...--a
낙엽활엽성 관목 (높이 1.5m).... 나무란 소리..--a
물싸리라고 해서 수생인가 했더니 수생은 아니고...
북부지방 고산지에서 자생하고.. (강원도 어느 산을 열심히 올라가야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그런 야그 같은데..)
수과는 난형으로 광택이 있으며 긴 털이 있는데 서울지방에서는 잘 결실하지 않는다... (서울에도 있긴 있다는 소리, 그러나 잘 결실을 안한다...--x)
일본의 북해도, 만주,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캐나다... 대략 북부지방이네요... (북해도:홋가이도)
꽃은 6-8월에 피며 지름 3cm... (기상이변이니.. 잘하면 4월말이나 5월초에 등장할지도..)
대략 정체가 이렇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직접 만나면 까먹겠지만...^^+
아~
벌써부터 머리에 쥐가나서
정신이 몽롱헙니다ㅡ.ㅡ
벌써부터 머리에 쥐가나서
정신이 몽롱헙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