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소에 엎드려서 인일어 나시드만도...ㅋㅋㅋ

너도바람꽃..
짧은 만남이었지만..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잘 담으셨군요.
멋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넘 이쁘네요.. 하늘을 바라보는 꽃과 옆을 바라보는 꽃이라니.. ㅎ

남녁에  봄바람이 그리워집니다,,,

이녀석..이번주쯤에는 이곳에세도 만나지겠지요?
설레는 마음 그지 없습니다.

너도도 피었군요. 너도바람꽃 찍으러 저도 슬슬 준비를 해야겠네요!

뿌구리님 요즘어떻게 지네시는지요.
제주에 가느라 뵙지를 못했네요.
했살머금 너도바람 보기 좋습니다.
여기도 몇일있지 않으면 피겠지요.....

예쁜너도바람.
저도~올해 다시~보게되길~바래 봅니다.

모듬으로 준비하셨군요.
봄엔 역시 남쪽이 더 좋아요...^^

깨끗허구 정갈헌 아음다움입니다^.*

아름답네요
햇살도 곱습니다.

둘이 연애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