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이라두 되는지
아름다움을 한껏 나타내구 잇슴다^.^*

한껏 물오른  버들강아지 ..ㅎ.ㅎ

위에 두분 왕 께서 강림하셨네요,,늘 수고들이 많으십니다. 댓글왕,,ㅎ

이야~ 근데 버들강아지 꽃핀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난해는 이즈음에 윗쪽 동네서도 이런 모습이었는데..아름답습니다

강아지 살이 오동통하게 올랐습니다. 머리에 색갈도 드리우고

버들강아지의 새로움을 한 껏 즐깁니다^^*

봄입니다..환상적인 색감이구요....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