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작성일 08-03-01 22:15
조회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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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깊은산속의 너도바람 잘보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8
깊은 산 속에도 봄은 왔나 보군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빛이 없으니 가짜..ㅎ.ㅎ 보기 좋습니다..ㅎ.ㅎ
또 다른 아름다움
약속도 없었는데 각각 다른방법으로 간발의 시간차이로 그곳에 모이신분들~
저도 저지만 님들의 열정에 혀를 두릅니다. 반가웠어요
청마님,해학님,야생초사랑님,갈레배님,너마지기님,금사매님,꽃지기님?,
저도 저지만 님들의 열정에 혀를 두릅니다. 반가웠어요
청마님,해학님,야생초사랑님,갈레배님,너마지기님,금사매님,꽃지기님?,
야생초사랑님...오랫만이구요... 너도 바람꽃... 멋진 샷입니다...
위의 갈레베님... 아침부터 기다리다...
오늘 딸래미 방 구조 변경했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합니다...ㅋㅋㅋ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위의 갈레베님... 아침부터 기다리다...
오늘 딸래미 방 구조 변경했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합니다...ㅋㅋㅋ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아름답습니다..2008년산 첫 너도바람의 모습이 봄바람에 목이타는 아낙의 마음을 더 보채는군요.
바람에 흩날려~.~
야생초사랑님에 부지런함에
야들이 순순이 나왔나 봅니다.^^
야들이 순순이 나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