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습니다

춘란과 복수초가 절묘합니다. ^^*)

복수초가 시샘을 허여
춘란을 눌루구 아름다움을 피엇군여^.^*

춘란과 어우러져 더욱 예뻐보이네요...따뜻한곳에서
자라서인지 푸른잎도 싱싱해보이고 키도 크고 쑤욱 올라온 녀석이
대견하고 기특해보이네요...여기는 추워서인지 이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앗~~~ 춘란이군요.
사진만 봤을땐 잡초인줄 알았는데...

귀한 사진 즐감합니더~

그섬이 어디메노...

그섬에 가고 싶어요.. 확실하게 아지트 마련해 놓으시지요

때깔 좋은 복수초입니다
지강님 하루종일 운전하면 다녀올수 있어요

춘란과 함께 하는 연출을 하셨군요^^

4자매가  엄마를 기다리나봐요?

내일 소풍갈꺼라고  준비하러 나간 엄마...

^^*

나두 끼워줘잉~~~~

대가족이군요..
그리고 남쪽 섬이라..
멋진 화원인것 같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춘란과 어우러진 복수초, 예쁩니다.
가야금님이 사랑하게된 그 섬에는~~~ 길가에는 산자고 밭이고, 춘란은 너무 많고, 복수초는 지천으로 깔려있고, 노루귀도 터를 잡고 있고....

번개...때리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