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작성일 08-02-29 00:51
조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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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입니다
댓글목록 11
버들강아지 예쁘게 화장하고 봄마중 갈까요?
꽃술이 환상입니당...너무 아름다워요 ~ ~ ~
꽃술이 환상입니당...너무 아름다워요 ~ ~ ~
이제 정녕 봄이 왔네요
빨강이 노랑이가 가득 들어있는 버들강아지 너무 이쁩니다.
솜털광장에서 봄을 연주하는듯 합니다^^
전 아직도 이 꽃을 못찍어 봤어요.
정말이예요...^^
정말이예요...^^
의욉니다. 이 모델들도 만만찮아요,, 너무 흔들거리니깐요,,기대합니다
버들이니까...하늘하늘...
환상적이네요.
솜털로 둘러싸인 몽우리만 봐왔는데
저렇게 예쁜 꽃이 피는군요.
그저 신비로울 따름입니다.
저렇게 예쁜 꽃이 피는군요.
그저 신비로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녀석이 꽃이라 하더군요...
저도 오늘 요 녀석 담아 볼려다...
강물을 건너지 못해...ㅎㅎㅎ 포기했답니다...
아름다운 빛과 색감입니다...
참 갯버들의 꽃을 버들강아지 혹은 버들개지라고 한다더군요...수고 많았습니다..
저도 오늘 요 녀석 담아 볼려다...
강물을 건너지 못해...ㅎㅎㅎ 포기했답니다...
아름다운 빛과 색감입니다...
참 갯버들의 꽃을 버들강아지 혹은 버들개지라고 한다더군요...수고 많았습니다..
봄의 화려헌 미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