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노루귀
작성일 08-02-25 17:17
조회 946
댓글 22
추천수: 0
본문
600 x 900
변산을 헤메다...
댓글목록 22
빛을 가두는 토담님의 내공에 그저 혀를 내두를뿐........
동안거를 지나고 나시뉘...내공이 더 한층 증진 되신거 같습니다...
노루귀는 요렇게 찍는거군요. 그런데 왜 그것이 잘 안될까요?
괜사리 여기저기 간지럽네요. 솜털들.
흐~~~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까만밤을 밝혀주는듯
흰노루귀 꽃님들이 이쁘네요~
^^*
흰노루귀 꽃님들이 이쁘네요~
^^*
카메라 기름칠을 열심히하셨나봐요.
예뻐요....
예뻐요....
솜털이 기가 막히네요....
좋아요 아주좋아요..사부..ㅎ.ㅎ
우와.. 하늘을 바라보는 노르귀.. 정말 멋져부러~~~~~~~~~ ㅎㅎ
한수 갈쳐주세요~~~~~~~~~~~~
한수 갈쳐주세요~~~~~~~~~~~~
흰노루귀....깔끔하고 이쁘네요^^
전 털만보면 왜 이리 좋은지요.
꽃도 아름답지만 털의 모양새가 이리도 아름답군요.
꽃도 아름답지만 털의 모양새가 이리도 아름답군요.
흰노루귀의 털이 맛을 더해주네요
저도 어데를 헤메야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어데를 헤메야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여백의 미~
위를 비우니 아래가 더욱 빛납니다.
위를 비우니 아래가 더욱 빛납니다.
뽀송한 솜털이 기가 막히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꼴까닥 침삼킵니당...ㅎㅎㅎ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꼴까닥 침삼킵니당...ㅎㅎㅎ
잘 기억해 둬서...
따라 담아봐야 겠어요
따라 담아봐야 겠어요
오! 멋집니다.
역시 사진방 대장님
역시 사진방 대장님
아름다움 창조는 무한입니다요^^
저는 무진장 담았는데...
토담님은 몇장 담지 않았을꺼라
생가이 듭니다.^^
토담님은 몇장 담지 않았을꺼라
생가이 듭니다.^^
멋진 빛과 색감입니다...
노루귀의 아름다움을 쏙 뽑아 진수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수고했습니다...
노루귀의 아름다움을 쏙 뽑아 진수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수고했습니다...
드뎌 토담님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셨군요...ㅎㅎ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빛이 살아 있습니다.
빛이 살아 있습니다.